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가 안전보건 분야 국제 표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일터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최근 진행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1년차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해당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의 대표적 국제 규격으로, 기관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상태와 지속적인 개선 능력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 2025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장 내 안전 체계를 보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심사 과정에서는 현장 실효성을 높인 다양한 안전보건 모범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이 솔선수범하여 추진한 동절기 낙상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실전 위주의 비상대응훈련 실시, 계절별 위험 요인에 대비한 냉·난방 용품 지급, 사업장 내 소음 저감을 위한 흡음재 설치 등이 우수 조치로 꼽혔다.
이러한 안전 관리 강화 조치는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무 환경 및 건강 상태 개선으로 이어졌다. 기관은 쾌적한 휴게공간과 헬스케어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비상시를 대비한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을 기기와 시설 내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홍성필 LH주거복지정보 대표는 이번 적합 판정에 대해 최초 인증 취득 이래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사업장 내 숨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위주의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사람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이번 심사를 기점으로 위험성평가 및 각종 문서 관리 절차를 한층 더 정밀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건 활동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기반으로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하자보수(A/S) 등에 관한 전문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 주거 안정과 가치 향상을 위한 소통의 감동 실현'이라는 미션 아래 고객 신뢰 경영과 ESG 경영을 적극 이행 중이다.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 선정을 비롯해, 가족친화기업 및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구성원의 권익과 일·생활 균형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LH주거복지정보의 이번 ISO45001 인증 유지는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해 온 현장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시스템 보완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통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선진적인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ESG 경영 선도 기관으로서 공공 서비스의 신뢰도와 조직 문화를 동반 상승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