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인 형태의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대형 마트 대신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필요한 만큼만 장을 보는 소비 흐름이 자리 잡았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추어 자사의 인기 제품군인 '한입쏙 닭가슴살'을 편의점 전용 상품으로 새롭게 기획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형 가구의 조리 편의성과 보관 용이성을 극적으로 높인 점이 핵심이다. GS25 매장을 통해 선보인 제품은 청양고추 맛과 허브갈릭 맛 등 총 2종이다. 한 번에 남김없이 소비할 수 있는 350g 규격으로 제작해 구매 부담을 최소화했다.
제품 제조 과정에는 특수 가공 기술이 적용됐다. 영하 35도 이하의 환경에서 빠르게 얼려내는 개별급속냉동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수분 손실을 막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했다. 한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다듬어져 반찬이나 다채로운 요리 재료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영양 면에서도 100g기준 19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일상적인 건강 식단 관리에 유용하다.
제품별 풍미도 차별화했다. 청양고추 제품은 깔끔하면서 알싸한 매운맛을 살렸고, 허브갈릭 제품은 알싸한 마늘 향과 허브의 조합으로 깊은 감칠맛을 연출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180도 온도에서 익히거나 프라이팬에서 약한 불로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해당 상품은 GS25의 신선식품 특화 포맷인 '신선강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통 채널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 방식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을 편의점 채널로 확대함에 따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 고객층의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획된 이번 제품은 유통 접근성을 높이고 가구 변화에 최적화된 용량과 맛을 제시하며 간편성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서 편의점 장보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