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고객 감사 세일 진행

8월 18일부터 대규모 할인 행사…신규 고객 앱 첫 구매 25% 할인

영양제·식품·뷰티·스포츠·베이비·반려동물 등 웰니스 제품군 확대

180개국 1600만명 이상 이용…온도 관리형 물류 시스템으로 글로벌 배송 경쟁력 강화

 

 글로벌 건강·웰니스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iHerb)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고객 감사 세일에 들어갔다.

 

 아이허브는 지난 18일부터 30주년 기념 행사를 시작하고 다양한 할인과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6년 설립 이후 아이허브를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웰니스 분야의 제품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허브는 현재 180여 개국에서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성장한 이후 식품과 스포츠 영양, 뷰티 및 바디케어, 베이비·키즈, 반려동물 관련 제품 등으로 상품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허브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전 품목을 대상으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허브 자체 브랜드(PB)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과 마일드 바이 내추럴을 비롯해 영양제, 스포츠, 클린 뷰티, 베이비·키즈 분야의 인기 상품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24시간 한정 특별가 행사도 운영한다. 구매 실적에 따라 다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허브는 해외직구 과정에서 제품 품질과 배송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물류 인프라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센터는 GMP 및 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제품 보관 및 배송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미국과 아시아, 중동 등에 구축된 9개의 온도 관리형 재고 허브 및 주문처리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소비자에게 제품을 안정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친환경 배송 시스템도 운영한다. 배송 과정에서 재활용 가능한 완충재와 포장재를 활용해 제품 보호와 함께 지속가능한 이커머스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아이허브는 현재 약 2000개 브랜드의 스포츠 영양, 뷰티, 목욕 및 개인관리, 식료품, 유아 및 반려동물 관리 제품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46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허브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아이허브를 신뢰하고 건강한 일상의 파트너로 선택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영양제를 비롯해 식품, 뷰티, 스포츠, 키즈, 반려동물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과 편리한 직배송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허브는 1996년 설립된 글로벌 건강·웰니스 전문 이커머스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건강과 웰니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기업의 주요 사명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성 2026.08.21 10:40 수정 2026.08.21 14: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