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조미김 전문 제조기업 해성F&B가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나눔공동체 무료급식소에 자사 김 제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고 식사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성F&B는 자사가 직접 생산하는 김 제품을 전달하며 식품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해성F&B는 도시락김과 조미김, 자반김 등 다양한 김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우리나라 김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 활동을 통해 축적한 식품 제조 역량을 사회공헌에도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후원의 특징이다. 해성F&B는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소비자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다시 나누는 활동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식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발성 후원에 머무르기보다 식품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자사의 제품과 제조 역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민희 해성F&B 대표는 “김은 우리 식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식품이지만 무료급식소에서는 많은 분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식재료 하나하나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회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김 제품을 통해 한 끼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도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면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성F&B는 앞으로도 식품 제조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