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PDRN 연어이리복합물을 활용한 음료 제품을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진약품은 ‘PDRN 리얼 바몬드 스킨부스터샷’을 편의점 CU를 통해 단독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분말 스틱이나 캡슐, 필름 등으로 구성된 이너뷰티 제품과 달리 음료 형태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120mL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한 병에 PDRN 연어이리복합물 150mg을 비롯해 타우린 1000mg,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다. 여기에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추가해 배합했다.
섭취 편의성도 제품 개발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물에 타거나 별도의 도구를 사용할 필요 없이 제품을 개봉해 바로 마실 수 있어 출근이나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영진약품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섭취하기 쉬운 음료 제형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맛은 새콤달콤한 복숭아 맛으로 구현했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당류는 0g이며, 한 병의 열량은 8kcal다.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다.
판매 채널 역시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했다. 신제품은 전국 CU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해 1+1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가격은 1900원으로 책정돼 소비자가 비교적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영진약품은 최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뷰티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음료 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편의점을 통해 제품 구매와 섭취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시장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