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6 청년 민주주의 현장탐방’ 참가자 모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청년 세대가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돕는 ‘2026 청년 민주주의 현장탐방’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전국 민주화운동 유적지와 역사 현장을 주도적으로 기획해 탐방함으로써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의 청년으로, 3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자율 모둠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모둠에게는 1인당 25만 원의 탐방지원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발된 탐방단은 2개 권역 이상의 지역 역사 현장을 필수로 포함해 코스를 구성해야 한다. 탐방지 선택 시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일정에 포함할 경우 선발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체 일정은 9월 18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약 8주간의 탐방과 결과보고서 제출을 거쳐 11월 21일 오프라인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탐방을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작성 2026.08.19 09:21 수정 2026.08.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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