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과 휴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품에 소비하는 이른바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 새로운 소비 흐름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홈웨어가 출시됐다.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는 26FW 시즌을 맞아 홈 라인의 신제품 ‘코토니(COTONY) 시리즈’를 선보이고 취향 셀렉트숍 29CM를 통해 선발매한다고 밝혔다.
코토니는 목화를 친근하게 표현하던 옛말에서 이름을 가져온 제품군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첫 제품인 코토니 파자마는 100% 면 소재를 이중 거즈 형태로 제작해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파자마 셔츠와 파자마 팬츠, 파자마 하프팬츠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셔츠는 루즈한 실루엣에 단추 여밈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단독으로 입거나 이너와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도록 했다.
파자마 팬츠는 넉넉한 통 라인으로 여유 있는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하프팬츠는 허벅지를 덮는 기장으로 구성했다. 팬츠류에는 허리 밴딩을 적용해 활동성을 고려했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 라이트 블루, 옐로우, 핑크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상·하의를 동일한 색상으로 맞추거나 서로 다른 컬러를 조합해 취향에 따라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나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코토니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아넥스(ANNEX)’에서 ‘코토니 하우스(COTONY HOUSE)’를 열고 제품과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집’을 콘셉트로 구성된다.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것뿐 아니라 나우가 제안하는 일상 속 휴식과 취향을 공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할 계획이다.
26FW 시즌 에센셜 라인도 29CM에서 선공개한다. 에센셜 라인은 불필요한 장식을 줄인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유행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군은 스웻 후드집업, 스웻 하프넥 집업, W 스웻 후드 집업, 스웻 커브드 팬츠, W 스웻 부츠컷 팬츠 등 5종이다. 상·하의를 함께 구성해 셋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나우는 코토니 시리즈를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부터 실루엣까지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홈웨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에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나우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는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는 ‘나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시즌 컬렉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나우 홈(nau HOME)’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