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유통 전문기업 브로핏이 기능성 양말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아치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브로핏이 직접 운영하는 아이디어 기술 커머스 플랫폼 발레로네(VALERONE)는 특허 출원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양말 ‘코어삭스 밸런스핏(CORESOCKS BALANCEFIT)’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어삭스 밸런스핏은 일반적인 압박형 기능성 양말과 달리 양말 내부의 발 아치 부위에 연질 실리콘 서포트 구조를 일체형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신발 속 깔창 형태로 사용하던 아치 지원 기능을 양말에 결합해 별도의 깔창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 개발은 기존 기능성 깔창의 사용상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기능성 깔창은 신발을 바꿀 때마다 이동시켜야 하고,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는 아치 지지 기능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했다.
브로핏은 약 2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연질 실리콘과 양말 원단을 하나의 구조로 결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아치 부위에 적용되는 실리콘의 위치와 형태, 좌우 균형, 착용감 등을 검토하고 전용 몰드와 생산 공정을 구축했다.
양말 내부에 적용된 실리콘 서포터가 착용 중 움직이지 않도록 일체형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특허 출원됐으며 출원번호는 10-2025-0129789다.
브로핏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목표로 코어삭스 밸런스핏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출퇴근과 보행은 물론 장시간 서 있는 업무 환경이나 골프, 야외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발 아치는 보행 과정에서 체중을 분산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부위다. 코어삭스 밸런스핏은 이러한 발 아치 부위를 양말 내부의 실리콘 구조로 지지하도록 설계해 기존 기능성 양말과 차별화했다.
브로핏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생산과 유통 과정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생산기지 ‘칭다오대승일’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밸런스핏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발레로네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발레로네는 가격 경쟁보다는 제품의 기능과 아이디어, 개발 배경 등을 중요하게 보고 특허 또는 특허에 준하는 차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레로네 측은 코어삭스 밸런스핏이 매일 착용하는 양말에 발 아치 지원 기능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기능성 제품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특허와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다.
코어삭스 밸런스핏은 현재 발레로네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검색창에서 ‘발레로네’ 또는 ‘코어삭스 밸런스핏’을 검색하면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