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 출시…수면 환경·사용 편의성 강화

신규 헤드·모션 프레임 적용해 침실 인테리어 요소 강화

4가지 헬스케어 모드에 앱 연동 기상 알람 기능 추가

천연고무 93% 라텍스 매트리스·독일 오킨 모터 적용…기존 제품과 동일 가격

 

 바디프랜드가 모션베드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면 환경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헬스모션’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기상 알람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제품이다.

 

 뉴헬스모션은 사용자의 자세와 생활습관, 컨디션에 맞춰 침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슬립테크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에 ‘헬스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했으며, 천연고무 함량 93%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독일 오킨(OKIN)사 모터를 탑재했다.

 

 제품에는 수면 환경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4가지 헬스케어 모드가 적용됐다. 사용자는 원터치 방식으로 ‘숨 편한 모드’, ‘속 편한 모드’, ‘허리 편한 모드’, ‘다리 편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숨 편한 모드’는 수면 중 편안한 호흡을 돕는 자세를 구현하며, ‘속 편한 모드’는 식사 후 편안한 휴식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허리와 하체의 편안함을 유도하는 ‘허리 편한 모드’와 ‘다리 편한 모드’를 제공한다.

 

 이번 제품 개편에서는 침실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도 새롭게 적용됐다. 기존 헬스모션에 없던 헤드 프레임을 추가했으며, 하트와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통해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구현했다.

 

 헤드 프레임에는 벨벳 소재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하트 디자인은 버건디와 네이비, 네잎클로버 디자인은 그린과 네이비 컬러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모션 프레임에는 베이지 컬러의 부클레 원단을 적용했다. 부클레 소재 특유의 질감으로 침실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생활 오염에 대한 내구성을 고려했다. 베이지 색상은 다양한 침실 인테리어와 헤드 프레임 디자인에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스마트 기능도 추가됐다. 뉴헬스모션은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기상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이 되면 침대가 미리 설정된 각도로 자동 조정돼 사용자가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헬스모션의 주요 기능은 유지하면서 소재와 디자인, 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프레임과 앱 연동 기능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은 기존 헬스모션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수면의 질과 개인별 수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션베드 시장에서도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수면 환경을 고려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뉴헬스모션은 자세 조절 기능과 헬스케어 모드에 스마트 알람 기능을 결합해 수면 전후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작성 2026.08.19 08:07 수정 2026.08.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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