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간재활 프로그램, 정신질환자 회복·자립 돕는다

18일부터 하반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뉴스포츠·요가부터 미술·음악·작업치료까지 운영

9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참여 지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회복과 자립을 돕는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세종시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의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신체활동과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고르게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도록 다양한 재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함께 지원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요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생활 리듬을 만들도록 돕는다. 다른 참여자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도 중요한 부분이다. 공동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경험을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어갈 수 있다.

 

창의적인 표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미술·음악·연극요법을 비롯해 노래교실과 캘리그라피를 운영한다. 작업치료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정신질환자 회복 과정에서 여러 활동을 경험하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구성이다.

특히 세종시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에 머물지 않는다. 참여자의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이 주요 목적이다.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의 흐름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신체활동과 표현활동을 함께 제공해 참여 기회도 다양화했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중증정신질환자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조건과 세부 일정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센터 전화 044-865-522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모집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등록회원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회복뿐 아니라 사회참여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방향에 맞춰 운영한다. 참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주간재활 프로그램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자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번 세종시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활동의 다양성도 눈에 띈다. 운동과 예술, 음악, 작업활동을 폭넓게 배치했다. 참여자의 일상 회복과 대인관계 향상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증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활동할 기회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치료 이후의 일상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꾸준한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양한 재활 활동이 참여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작성 2026.08.18 08:10 수정 2026.08.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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