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국민의 곁을 지킨 청우식품 과자를 만드는 기술로 지역사회의 행복을 채우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한 기업이 40년 동안 같은 산업을 지켜왔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다

수많은 제품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는 의미이며 품질과 신뢰를 지켜온 기업의 역사가 있다는 뜻이다

CW 마크로 알려진 청우식품은 1986년 경기도 마석에 첫 공장을 설립하며 제과산업에 발을 내디뎠다

2026년 창립 40주년을 맞은 청우식품은 모나카와 찰떡쿠키 참깨스틱을 비롯해 여러 세대의 일상과 추억에 남은 제품을 만들어 왔다

청우식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밝힌 창업이념은 꿈과 사랑의 기업이다

입에 맞는 먹거리보다 몸에 좋은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방향 아래 고객의 눈과 생각과 입장에서 제품을 연구하고 개선하는 기업을 지향해 왔다

청우식품의 CW에는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고객을 뜻하는 Customer

창조를 뜻하는 Creative

신뢰를 뜻하는 Confidence

그리고 이러한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Worth의 의미다

 

고객과 창조와 신뢰를 가치 있게 생각하는 기업

이 철학은 청우식품이 지난 40년 동안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와 관계를 이어온 기준이 됐다

수입 과자였던 모나카를 우리 기술로 만들다

청우식품의 경쟁력은 다른 기업이 쉽게 선택하지 않았던 제품에 도전한 데서 시작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청우식품은 1988년 모나카 생산설비를 도입해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모나카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청우식품 모나카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생산라인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으로 역수출되며 청우식품의 제조기술을 보여주는 제품이 됐다

청우식품은 초창기부터 모나카와 팬케이크처럼 제조공정이 까다롭고 대량생산이 쉽지 않은 제품에 집중했다

한 가지 제품을 대량으로 만드는 방식보다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다품종 생산능력을 축적하며 자신만의 시장을 개척했다

2000년 무렵에는 부드러운 쿠키 안에 쫀득한 찰떡을 넣은 찰떡쿠키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식감과 제조방식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한 찰떡쿠키는 청우식품의 새로운 성장을 이끈 대표상품이 됐다

참깨의 고소한 맛과 길쭉한 형태로 알려진 참깨스틱도 오랫동안 사랑받은 제품이다

모나카와 찰떡쿠키 참깨스틱은 단순한 과자가 아니다

청우식품이 오랜 시간 축적한 제품개발 능력과 제조기술 그리고 소비자의 취향을 읽어온 경험이 담긴 결과다

현재 청우식품은 파이와 쿠키 비스킷 젤리 스낵 캔디 전통과자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제과기업과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위한 위탁생산을 수행하며 제조 전문성도 확장해 왔다

청우식품만의 핵심 강점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을 개발하는 능력과 다양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반에 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설비와 품질경쟁력

식품기업의 경쟁력은 맛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생산환경과 품질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 공개자료에 따르면 청우식품은 2004년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

2006년에는 제과업계 최초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

청우식품은 인증을 준비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투자했으며 6개월에 걸쳐 150여개 평가항목을 통과한 것으로 소개됐다

GMP 인증을 통해 자체 건강기능식품 생산뿐 아니라 관련 기업의 위탁생산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회사 공개 연혁에는 2010년 GMP와 HACCP 설비를 갖춘 포천 양문공장 준공과 2015년 전 공장 HACCP 인증 획득 내용도 기록돼 있다

식품안전은 한 번의 인증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원료의 선택에서 제조와 포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준을 지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청우식품이 40년 동안 여러 세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생산설비와 연구개발 그리고 품질관리에 대한 투자가 있다

안전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은 청우식품의 사업 경쟁력인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다

 

기업이 자리한 포천과 함께 만들어 온 가치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는 기부금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지역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일자리를 만들며 주민과 관계를 이어가는 일도 중요한 지역사회 기여다

청우식품은 포천지역에 주요 생산시설을 두고 제품을 생산해 왔다

포천시는 지역의 구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박람회 참여기업으로 청우식품을 소개한 바 있다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사람을 고용하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제조기업이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이다

청우식품은 자사의 제품을 활용한 이웃사랑도 이어왔다

포천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청우식품은 꿈과 사랑의 기업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명절마다 과자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25년에는 포천시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나눔 행사에 200만원 상당의 과자 세트를 후원했다

기업이 가장 잘 만드는 제품을 기업이 자리한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자는 한 끼의 식사를 대신하는 물품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다

아이에게는 기다리던 선물이 될 수 있다

어르신에게는 오래전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

복지시설 이용자에게는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다

지역행사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청우식품은 자사가 가장 잘 만드는 제품으로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해 왔다

이는 청우식품이 이미 기업의 강점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외부에서 확인되는 활동은 명절 기부와 개별 행사 후원 중심으로 남아 있다

그동안 누구에게 어떤 제품을 얼마나 전달했는지

지역사회에서 어떤 기관과 함께했는지

제품을 받은 사람에게 어떤 기쁨과 변화가 있었는지

이러한 과정이 체계적으로 기록된다면 청우식품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보여주는 가치경영 자산이 될 수 있다

새롭게 제안하는 청우식품 40년 꿈과 사랑 행복간식 프로젝트

다음 내용은 현재 청우식품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아니다

청우식품의 창립 40주년과 제품 경쟁력 그리고 기존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검토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이다

청우식품에 가장 잘 맞는 사회공헌은 청우식품 40년 꿈과 사랑 행복간식 프로젝트다

청우식품이 위치한 포천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한부모가정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간식 지원이 필요한 기관을 발굴한다

기관별 이용자의 연령과 환경을 확인한 뒤 적합한 제품으로 행복간식 상자를 구성해 전달한다

한 번에 많은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매월 또는 분기별로 기관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면 나눔의 연속성을 만들 수 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제품 전달만이 아니다

지원기관과 협력해 실제로 간식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찾고 청우식품의 제품이 이들의 일상에 어떤 기쁨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함께해야 한다

제품을 받은 아이의 꿈

어르신이 과자를 통해 떠올린 추억

복지시설 종사자가 전하는 현장의 이야기

나눔에 참여한 청우식품 임직원의 마음

이러한 이야기를 기사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면 제품 기부는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기업의 역사로 남게 된다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공로자에게도 확장할 수 있다

소방관과 환경미화원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처럼 지역을 위해 일하지만 충분히 조명받지 못한 사람을 찾아 감사간식 상자를 전달하고 그들의 활동을 기록하는 방식이다

청우식품의 제품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가 되고 지역사회는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게 된다

 

청우식품의 제조 전문성을 활용한 식품안전 교육도 가능하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식품위생의 중요성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자신의 업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 물품 후원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전하는 사회공헌으로 발전할 수 있다

청우식품이 40년 동안 쌓아온 제품개발 능력과 제조기술 그리고 소비자의 추억은 다른 기업이 쉽게 만들 수 없는 고유한 사회공헌 자산이다

 

청우식품은 새로운 것을 억지로 만들어야 하는 기업이 아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일을 필요한 지역과 사람에게 연결하면 된다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이 지역문제를 해결한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본업과 멀리 떨어진 활동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식품기업은 식품으로

제조기업은 기술로

교육기업은 교육으로

서비스기업은 전문성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을 사회에 나눌 때 활동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진다

임직원도 자신의 일이 가진 사회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제품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지키는 가치와 철학을 함께 보게 된다

청우식품의 과자는 아이와 어르신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술은 복지기관마다 다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식품안전과 품질관리 경험은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으로 확장될 수 있다

전국에 유통되는 제품은 지역에서 시작한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는 연결점이 될 수 있다

청우식품의 본업 안에 이미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가능성이 들어 있는 것이다

 

40년의 제품을 100년의 신뢰로

기업의 역사는 오래됐다는 사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어떤 철학으로 제품을 만들었는지

소비자와 어떤 약속을 지켜왔는지

자신이 가진 제품과 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해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함께 기록될 때 기업의 시간은 신뢰가 된다

청우식품은 모나카 국산화에서 시작해 찰떡쿠키와 참깨스틱 등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왔다

GMP와 HACCP 기반의 제조환경을 구축하며 식품기업에 필요한 안전과 품질관리 역량도 높여왔다

기업이 자리한 포천에서는 일자리를 만들고 명절 과자 나눔과 지역행사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해 왔다

이제 개별적으로 이어온 나눔을 창립 40주년의 역사와 연결하고 실행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한다면 꿈과 사랑의 기업이라는 청우식품의 철학은 더욱 분명한 사회적 가치가 될 수 있다

 

과자를 만드는 기업에서 사람의 행복과 추억을 만드는 기업으로

40년 동안 사랑받은 제품을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전하며 새로운 40년의 신뢰를 쌓는 일이다

좋은 제품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

좋은 가치는 소비자의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제대로 기록된 기업의 선한 영향력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역사가 된다

청우식품의 40년은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이 어떻게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CCBS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역사와 철학 기술과 제품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기사와 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자료 제공 및 협력 문의
wingping138@gmail.com

작성 2026.08.17 23:31 수정 2026.08.17 23: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김채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