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니어스타워 28년 집이 아닌 존엄한 노후의 일상을 설계하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사진출처 서울시니어스타워 홈페이지

고령사회에서 좋은 주거는 집의 크기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균형 잡힌 식사를 지속할 수 있는지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고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노년의 삶을 결정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주거와 의료 돌봄 식사 운동 문화 안전을 하나의 생활 안에서 연결하며 시니어가 존엄성과 자립성을 지킬 수 있는 주거문화를 만들어 온 기업이다

1998년 서울 중구 신당동에 서울타워를 열며 도심형 실버타운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6년까지 28년 동안 시니어 주거와 라이프케어 경험을 축적해 왔다

 

도심형 실버타운의 역사를 만들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서울송도병원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다

1998년 서울타워를 시작으로 2003년 강서타워와 분당타워를 열었으며 2008년 가양타워 2015년 강남타워 2017년 고창타워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전북 고창에서 여섯 곳의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니어스타워 공식 홈페이지는 회사를 국내 실버타운 점유율 1위의 도심형 실버타운 운영기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서울타워와 강서타워 분당타워 가양타워 강남타워는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운 도심형 주거공간이다

가족과 친지의 방문이 쉽고 입주자가 기존 생활권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도심형 실버타운의 강점이다

고창타워는 자연과 온천 의료 휴양시설을 연결한 고창웰파크시티 안에서 전원형 은퇴생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니어의 하루를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주거공간 자체에 머물지 않는다

입주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간호 건강관리 식사 생활편의 문화활동 안전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라이프케어가 핵심 경쟁력이다

입주회원은 모기업인 서울송도병원과의 의료 연계를 통해 진료와 응급처치 입원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워 안에는 의료인력이 상주하며 혈압과 혈당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한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병원 전문의와 진료 예약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운동생리학과 스포츠의학 분야 전문인력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병력 당일 컨디션을 고려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과 탁구 아쿠아로빅 골프 게이트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니어가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양사는 시니어의 건강 특성을 고려해 저지방과 저염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식이요법과 치료식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계절음식과 과일을 포함한 식사로 균형 있는 영양관리를 지원한다

노년의 건강은 병원 진료만으로 지킬 수 없다

매일 먹는 식사와 운동 생활습관 사회적 관계가 함께 관리돼야 한다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축적한 경쟁력은 의료와 돌봄 식사 운동을 각각 분리하지 않고 입주자의 하루 안에서 연결해 운영해 왔다는 점에 있다

 

안전과 자립을 함께 지키는 공간

서울시니어스타워의 공간에는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설비가 적용돼 있다

세대의 방과 거실 화장실에는 비상호출시스템이 설치돼 있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상주 의료인력이 대응한다

복도와 공용시설에는 안전바와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청소와 우편물 관리 방문객 안내 생활용품 구매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니어가 불편을 줄이면서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선택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다

건강요가와 음악교실 댄스 서예 여행 교양강좌 등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주자가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적 고립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입주자 대표와 운영간담회를 열어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식당과 청소 등을 직영으로 관리하며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운영방식도 확인된다

고령자 주거의 품질은 건물의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입주자의 의견을 듣고 건강과 식사 안전 관계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운영이 더해져야 비로소 생활공간이 된다

 

건강한 시기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기까지

나이가 들면서 건강과 신체기능이 변하면 필요한 주거와 돌봄의 수준도 달라진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노인복지주택뿐 아니라 후기고령자시설과 시니어스 요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능회복과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건강상태에 맞는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조다

비교적 건강한 시기의 주거에서 신체기능이 저하된 이후의 돌봄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기간 축적한 운영 경험에서 나오는 경쟁력이다

서울시니어스타워가 만들어 온 중요한 성과는 여섯 개 시설의 숫자만이 아니다

한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며 달라지는 건강과 생활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 변화에 맞춰 주거와 돌봄을 운영해 온 경험이다

 

고령사회 전문인력을 키우는 현장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사회복지팀과 간호팀 영양팀의 현장실습 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와 간호 영양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시니어 생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입주자의 실제 생활과 연결하며 고령사회에 필요한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외부 자원봉사자의 참여 창구도 마련돼 있다

식당과 환경정리를 돕는 노력봉사 입주회원의 말벗이 되는 방문봉사 강의와 산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봉사 공연과 사진촬영 등 행사 지원 분야를 안내하고 있다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실제 참여 인원과 활동 횟수까지 확인하기 어렵지만 지역사회가 시니어의 생활과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연결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초고령사회의 해법을 논의하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2025년 조선대학교와 건강수명산업 선도를 위한 혁신 공유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 생애 건강증진과 사회공헌 지역혁신 사업 연계 지역정주형 고령친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실버타운 운영 현장의 경험을 대학의 연구와 교육 인재 양성 역량에 연결해 초고령사회 문제에 대응하려는 협력이다

2025년 6월에는 전북 고창에서 제1회 서울시니어스포럼을 개최했다

노후의 삶과 비전을 주제로 보건복지 의료 돌봄 주거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건강한 노후와 문화예술 지속 가능한 복지모델을 논의했다

기업이 축적한 운영 경험을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공유하고 고령사회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사회적 기여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시니어 주거와 의료 연계 돌봄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자의 삶의 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입주회원에게 제공되는 기업의 본업과 유료서비스이므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과는 구분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외부 사회적 기여는 사회복지와 간호 영양 분야의 현장실습 운영 자원봉사 참여체계 조선대학교와의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협력 서울시니어스포럼을 통한 고령사회 의제 공유 등이다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시행한 사회공헌의 세부 내용과 참여 규모 지속적인 성과까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내부적으로 이어 온 봉사와 나눔이 있다면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

이는 서울시니어스타워의 사회적 가치가 부족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28년 동안 축적한 시니어 주거와 돌봄 공동체 운영 경험을 외부 지역사회와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앞으로의 가치경영에서 중요한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시니어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가능성

입주자의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별도의 정기 사회공헌사업은 현재 시행되는 활동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운영해 온 문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경험은 향후 입주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세대공감 경험나눔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다

교사 기술자 의료인 예술인 기업인 등 다양한 삶을 살아온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의 아동과 청년에게 나누고 청년은 시니어의 삶과 지혜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새로운 시설을 건립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마련하지 않고 기존 프로그램과 지역 복지관 학교 대학을 연결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있다

처음부터 사업을 크게 확대하기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입주회원과 지역 청년을 소수로 연결해 대화와 직업경험 나눔 생활기술 교육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입주회원의 건강과 이동 편의 개인정보를 우선 보호하고 참여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시니어에게는 자신의 경험이 다시 사회에 쓰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과 청년에게는 책에서 얻기 어려운 삶의 지혜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는 현재 서울시니어스타워가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 기업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검토할 수 있는 사회공헌 방향이다

기록되지 않은 선한 활동은 사회적 자산으로 축적되기 어렵다

기업 내부에서 이어 온 봉사와 나눔이 있다면 그 과정과 참여자 지역사회에 나타난 변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할 필요가 있다

 

CCBS는 공식 자료와 기업이 제공하는 현장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실천해 온 가치를 발굴하고 기업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니어스타워가 28년 동안 쌓아 온 가장 큰 자산은 건물이 아니다

한 사람이 나이 들어서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을 운영해 온 경험이며 이제 그 경험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새로운 사회적 가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CCBS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역사와 철학 기술과 제품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기사와 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자료 제공 및 협력 문의

wingping138@gmail.com

 

작성 2026.08.17 01:18 수정 2026.08.19 21:41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김채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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