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을 지역의 식생활 안전망으로 만들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사진출처 이연에프엔씨 홈페이지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 끼는 일상적인 식사다

그러나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노숙인 저소득가정 장애인 돌봄 공백에 놓인 이웃에게 한 끼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며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안전망이다

이연에프엔씨는 40여년 동안 설렁탕과 국밥을 만들어 왔다

따뜻한 한 그릇에서 시작한 기업은 대규모 식품공장과 가정간편식 물류망 전국 매장망을 갖춘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연에프엔씨가 가진 가장 큰 사회적 가치는 국밥을 많이 만드는 능력에만 있지 않다

식사가 필요한 사람에게 한 끼를 지속해서 생산하고 전달하며 지역의 매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1982년 설렁탕 한 그릇에서 시작된 역사

이연에프엔씨 브랜드의 역사는 1982년 경기도 부천에 문을 연 설렁탕 전문점 감미옥에서 시작됐다

정성껏 육수를 끓이고 따뜻한 설렁탕을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았다

1991년 상호를 한촌으로 변경했고 정보연 대표는 1998년 가업을 이어받아 외식 현장의 경험을 쌓았다

2006년 이연에프엔씨 법인을 설립하고 한촌설렁탕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다

2007년 충북 음성에 생산공장을 준공했으며 2015년에는 전국의 국밥을 서울식으로 재해석한 육수당을 선보였다

2019년 충북 오송에 대규모 식품공장을 준공하며 외식 매장을 넘어 식품제조와 가정간편식 유통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육수당은 별도 운영 법인인 에이치디엔푸드가 맡고 있으며 이연에프엔씨와 육수당 운영 법인을 포함한 브랜드 체계로 성장하고 있다

 

40여년의 맛을 대량생산으로 연결한 경쟁력

설렁탕과 국밥은 육수의 맛과 품질이 중요하다

많은 양을 생산하면서도 일정한 맛과 위생을 유지하려면 오랜 조리 경험과 표준화된 제조기술이 필요하다

이연에프엔씨는 40여년 동안 축적한 외식 경험과 중앙공급형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육수와 국탕류 제품을 생산해 왔다

오송공장은 약 1만제곱미터 부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조성됐다

공식 준공 자료에 따르면 연간 3만6천톤의 육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설렁탕 약 7497만그릇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6년 6월 기준 한촌설렁탕은 143개점 육수당은 90개점 규모로 성장했다

이연에프엔씨와 육수당 운영 법인을 포함한 2025년 합산 매출은 약 535억원으로 소개됐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외식 운영에 접목하며 전통적인 설렁탕 브랜드를 데이터 기반 외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오랜 조리 경험과 대규모 생산시설 가정간편식 물류 전국 233개 브랜드 매장은 지역의 식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공식 기록으로 확인되는 성장 성과

이연에프엔씨 브랜드 공식 연혁에는 ISO9001과 ISO14001 인증 이노비즈와 메인비즈 확인 벤처기업 확인 우수프랜차이즈 인증이 기록돼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프랜차이즈대상 외식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이연에프엔씨가 외식 경험을 식품기술과 제조 가맹사업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과정을 보여준다

 

10년 동안 40회 이어진 한 끼의 나눔

이연에프엔씨 사회공헌의 가장 큰 힘은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음식을 활용했다는 점과 나눔을 장기간 이어 왔다는 점이다

이연에프엔씨는 2015년부터 밥퍼나눔운동본부와 협력하며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했다

2025년에는 10년 동안 이어 온 협력의 40번째 정기기부로 엘에이갈비 세트 1474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전국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에 활용됐다

한 번의 기부로 기업의 이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10년 동안 정기적인 협력을 이어 오며 식사가 필요한 이웃과 관계를 만들어 온 것이다

2024년에는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와 ESG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연에프엔씨가 한촌설렁탕 등 자사 제품을 제공하면 기빙플러스가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조성된 수익금을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구조다

협약에 앞서 가정간편식 약 2천개를 기부했으며 추가로 약 3천개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이후에도 간편식 기부와 위탁판매를 이어 가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기금 마련에 참여했다

판매 가능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로 연결해 식품자원의 낭비를 줄이면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한 것이다

식품기부와 자원순환 일자리 지원을 하나로 연결한 사회공헌이다

이연에프엔씨는 우양재단과 협력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게 제품을 지원하고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에도 국탕류 간편식을 제공했다

저소득 탈북민가정과 장애인을 위한 제품기부 등 지원대상의 필요를 고려한 나눔도 이어 왔다

설렁탕과 국밥을 만드는 기업의 정체성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연결하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 온 것이다

 

기부를 지역 식생활 안전망으로 확장하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이연에프엔씨의 사회공헌은 복지기관과 협력한 식품기부 취약계층 식사지원 자원순환과 자립지원이다

CCBS는 기존의 나눔에 이연에프엔씨 브랜드 체계가 가진 생산시설 간편식 물류망 전국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치경영을 제안한다

365 온기식탁 지역 식생활 안전망 프로젝트다

이는 현재 시행이 확인된 사업이 아니라 기업의 강점을 지역사회의 결식과 고립 문제에 연결해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은 독거노인과 결식가정 장애인 돌봄 공백가구 등 정기적인 식사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한다

이연에프엔씨는 오송 생산시설과 국탕류 간편식 물류망을 활용해 식사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촌설렁탕과 육수당 매장은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 거점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복지기관이 가정간편식을 전달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지역의 돌봄서비스로 연결한다

공장에서는 식사를 만들고 물류망은 필요한 지역으로 전달한다

매장은 지역의 이웃을 만나고 복지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돌봄으로 연결한다

한 끼의 지원이 결식 예방과 고립가구 발견 지역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본사와 가맹점 고객이 함께 만드는 온기

365 온기식탁은 본사만 참여하는 기부사업에 머물지 않는다

가맹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장마다 일정 수의 온기한그릇을 마련하고 지역 복지기관이 식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이용권을 전달할 수 있다

고객도 식사 한 끼를 추가로 기부하며 참여할 수 있다

본사는 제품과 운영체계를 지원하고 가맹점은 지역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고객은 작은 나눔을 보탠다

기업과 가맹점 고객 복지기관이 각자의 능력을 연결하면 한 개 매장의 작은 참여가 전국 여러 지역의 결식과 고립을 예방하는 나눔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지원 인원과 전달한 식사 참여 매장 돌봄서비스 연계 결과를 기록하면 사회공헌이 만들어 낸 변화도 구체적인 성과로 남길 수 있다

 

한 끼를 넘어 사람을 살피는 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가 가진 가장 큰 사회적 가치는 따뜻한 한 끼를 만드는 능력만이 아니다

공장과 간편식 물류망 전국 매장을 연결해 필요한 사람에게 한 끼를 지속해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좋은 기업은 제품을 판매한다

가치 있는 기업은 그 제품으로 사람의 삶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한다

이연에프엔씨가 이어 온 나눔이 365 온기식탁으로 확장된다면 한 그릇의 설렁탕은 음식에서 지역의 식생활 안전망으로 발전할 수 있다

40여년 동안 지켜 온 따뜻한 한 끼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고립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가치경영의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CCBS 기업 ESG 가치경영 시리즈

CCBS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의 역사와 철학 기술과 제품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가장 잘하는 일을 지역사회의 필요와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기사와 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자료 제공 및 협력 문의

wingping138@gmail.com

 

 

작성 2026.08.16 20:05 수정 2026.08.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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