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초등생 대상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 실시

8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관내 15개 초교 3학년 1,152명 대상 찾아가는 교육 진행

식중독 예방, 나트륨·당류 저감, GMO 이해 등 시청각 자료 활용한 참여형 수업 기대

지난해 8월 개웅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구는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구로구 관내 15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총 1,152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방식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문형 집합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각 학급별로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진, 그림,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집중도를 높인다. 또한, 퀴즈와 같은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접목해 학생들이 지루함 없이 맞춤형 강의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나트륨 섭취 저감 식습관 함양 △부정·불량식품 및 유전자변형식품(GMO)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식품안전 실천 방법 △당류 섭취 저감 교육 △규칙적인 아침밥 먹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식생활 습관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어릴 때부터 배우고 몸소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별교육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보건소 위생과(02-860-328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작성 2026.08.14 10:42 수정 2026.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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