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산하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지역 내 아동들의 신체활동과 또래 교류를 위한 공동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성북구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와 함께 지난 8월 7일 성북구민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성북키움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운동회에는 성북구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4개소에서 아동과 종사자 등 약 460명이 참여했다. 개별 센터 단위가 아닌 지역 내 여러 돌봄기관이 함께 모여 체육활동을 진행하면서 아동 간 교류와 기관 간 협력을 동시에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경쟁과 순위보다 모든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양순임 성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동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최명숙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운동회가 아동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서로 어울리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성북키움명랑운동회는 성북구 내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 행사로 매년 이어지면서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성북구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와 지역 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경험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