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문화와 나주 숲의 치유를 잇다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국립나주숲체원, 문화와 산림복지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국립나주숲체원,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남도 숲캉스’ 선보여

[이미지=남고 숲캉스 홍보 포스터, 동구문화관광재단 제공]

 

광주의 문화예술과 나주의 산림 치유를 한 번에 경험하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상품이 마련됐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과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1박 2일 체류형 웰니스 관광상품 ‘남도 숲캉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남도 숲캉스’는 광주 동구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국립나주숲체원의 청정 산림·치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한 관광상품이다. 도시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숲에서는 휴식과 치유를 누리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을 제안한다.

 

여행은 ‘걷고, 만들고, 쉬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첫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해설 투어를 통해 광주 동구의 문화예술과 도시에 담긴 이야기를 만난다. 이후 국립나주숲체원으로 이동해 숲속에서 머물며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나주의 전통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쪽빛 천연염색 체험인 ‘숲 한 빛깔’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직접 염색하며 나주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실숲’에서는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깊이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창현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립나주숲체원과 함께 선보이는 ‘남도 숲캉스’는 광주와 전남의 우수한 문화·자연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면서 지역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남도 숲캉스’의 세부 일정과 예약 정보는 광주아트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성 2026.08.13 01:07 수정 2026.08.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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