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필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 위촉

지난 6월 소아암 치료비 기부 마라톤 참여 계기로 협회와 인연

소아암 어린이·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 활동

위촉식 후 통합지원센터 방문해 어린이·가족들과 첫 공식 일정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는 최필립 배우를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필립 배우는 지난 8월 7일 협회에서 열린 ‘2026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필립 배우를 비롯해 협회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뜻을 모았다.

 

 최필립 배우와 협회의 인연은 지난 6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마련을 위한 기부 마라톤 ‘2026 백산수 심심런’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소아암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협회의 활동 취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홍보대사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필립 배우는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최필립 배우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며, 홍보대사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 이후에는 협회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최필립 배우는 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쉼터 운영,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완치자 지원 등이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최필립 배우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에 참여하면서 관련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8.11 07:37 수정 2026.08.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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