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일로, 성분 중심 '스킨 솔루션 라인' 3종 출시

PDRN+B5·레티놀+NMN·식물성 멜라토닌 등 최신 원료 활용

분말·솜탭 제형 적용해 성분과 섭취 편의성 동시 강화

올리브영 미국 진출 이어 제품군 확대…K-이너뷰티 브랜드 성장 가속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소비자가 원하는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 원료와 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아일로는 최신 성분 트렌드를 적용하고 제품별로 복합 성분을 배합하는 한편,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형을 적용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3종이다.

 

 PDRN+B5는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 651mg을 비롯해 판토텐산 100mg, 나이아신, 비오틴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제작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효모 유래 NMN 250mg을 배합했으며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함께 담았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여러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함유한 제품으로, 입안에서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했다.

 

 아일로는 이번 스킨 솔루션 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관심 성분과 생활 방식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성분뿐 아니라 분말과 솜탭 등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섭취 방식에서도 선택지를 확대했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자사몰인 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필요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바탕으로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대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해외 시장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에센셜 라인과 스킨 솔루션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연매출 1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6.08.10 10:31 수정 2026.08.10 15:5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보건의료신문 / 등록기자: 고광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