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서비스 발전 협의체 제2기 출범

총 35명 참여…민·관·장애 당사자 협력 기반 거버넌스 구축

의료·돌봄·권익·고용 분야 전문가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논의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심 장애인복지서비스 협력체계 강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가 경기북부 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의 균형 있는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도 북부 장애인복지서비스 발전 협의체' 제2기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2기 협의체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의 위촉을 거쳐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와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장애인복지 담당 주무과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기관 및 단체 대표, 의료·돌봄, 권익옹호, 고용·직업재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장애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정책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실제 요구를 기반으로 한 복지서비스 개선과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장애인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자원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복지 현장,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중요하다고 보고,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연결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의체는 올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경기북부 장애인복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작성 2026.08.07 09:35 수정 2026.08.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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