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MLB 캘리포니아 직관 여행 출시

추석 연휴 맞춰 LA 다저스 경기 최대 4경기 관람… 전문가 동행 프로그램 운영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주요 관광지 포함한 5박 8일 일정 구성

스포츠와 여행 결합한 콘셉트투어 확대… 야구팬 맞춤형 테마상품 선보여

 

 모두투어가 추석 연휴 기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막바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 테마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모두투어는 이현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하는 ‘이현우의 MLBTV와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8일’ 콘셉트투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5박 8일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과 함께 미국 서부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자유일정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의 핵심은 LA 다저스 경기 직관이다. 참가자들은 9월 22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마지막 시리즈를 관람하게 된다. 또한 23일 자유일정에 추가 경기 관람을 선택하면 최대 4경기까지 직관이 가능하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여행 기간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경기 전 프리뷰와 경기 후 리뷰를 진행한다. 선수와 팀 전력 분석, 관전 포인트, 메이저리그 현지 문화 등을 소개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야구에 대한 이해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 일정도 함께 마련됐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그리피스 천문대와 산타모니카, 할리우드 등을 방문하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와 트윈픽스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 도시 간 이동 구간에는 캘리포니아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17마일 드라이브와 페블비치 골프장 관광도 포함해 스포츠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에는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전용 차량 이동,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기본 3경기 입장권, 식사 등 주요 여행 경비가 포함됐다. 개별 여행 시 부담이 되는 경기 티켓 예매와 장거리 교통편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올해 선보이는 일곱 번째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투어다. 최근 스포츠 관람과 관광을 결합한 테마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구,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동행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작성 2026.08.05 07:38 수정 2026.08.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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