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기관 제이엠커리어가 광산구시설관리공단과 북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퇴직 예정 근로자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제이엠커리어는 지난 4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북구시설관리공단과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 제이엠커리어 김준영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에 발맞춰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새로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공동컨설팅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 특성에 적합한 재취업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공동 참여형 컨설팅 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컨설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동컨설팅 프로그램에는 생애경력설계 교육과 개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재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교육, 퇴직 이후 필요한 4대보험과 사회보장제도 안내 등이 포함된다. 특히 광주지역 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인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근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을 반영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구직서류 작성법, 일자리 정보 탐색, 업무 효율화 활용법 등을 익히게 되며, 실업급여와 연금 수급 전략 등 퇴직 이후 실생활에 필요한 사회보장제도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기존 기업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력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에는 퇴직 이전부터 체계적인 인생 설계와 노후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컨설팅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엠커리어는 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전국 공공기관과 공기업,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경력전환 컨설팅과 생애경력설계 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고용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