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폰트 및 타이포그래피 전문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이 모바일 전용 폰트 서비스 '플립폰트(FlipFont)'를 앞세워 스마트폰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플립폰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서체를 스마트폰 시스템 폰트로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폰트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글꼴을 선택해 스마트폰 화면 전반의 분위기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서비스를 적용하면 메시지와 알림, 설정 화면, 전화 키패드 등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전반에 동일한 폰트가 반영된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 전반에 일관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모노타입은 최근 스마트폰 개인화 방식이 기기 색상이나 케이스, 배경화면, 테마 중심에서 화면 속 글자 디자인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폰트는 사용자가 하루 동안 가장 자주 접하는 시각적 요소 중 하나로, 서체에 따라 모바일 화면의 분위기와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화의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플립폰트는 가독성을 강조한 고딕체를 비롯해 손글씨 감성의 서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계절이나 기분, 취향에 따라 서체를 변경하며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모노타입은 앞으로도 국내외 폰트 제작사 및 디자이너와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모바일 폰트 콘텐츠를 선보이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서체와 디자인 경험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립폰트는 갤럭시 스토어에서 '폰트'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와 추천 서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노타입코리아 플립폰트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