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에이징과 재생의학을 중심으로 한 르셀청담의원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열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르셀청담의원은 지난 8월 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7길 오페라하우스 빌딩에서 개원식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정·재계와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병원의 진료 철학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병원은 고객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진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개별 시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상담부터 시술, 회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의료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루 예약 인원을 제한하고 모든 진료를 예약제로 운영한다. 1시간 단위 예약 시스템을 적용해 방문객 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으며, 상담실과 진료실, 회복실을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해 프라이버시와 진료 집중도를 높였다. 내원객의 편의를 위한 발레파킹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진료는 정재윤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정우송 원장과 김태륜 원장이 함께 담당한다. 진료 분야는 항노화 안티에이징을 비롯해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내과 등 총 8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재생과 회복을 기반으로 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르셀청담의원은 해외 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모바일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도 도입해 국내외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정재윤 대표원장은 "아름다움은 단순히 시술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태와 생활방식에 맞는 적절한 순서와 균형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치료 결과뿐 아니라 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경험하는 만족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셀청담의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며 일요일은 휴진한다. 공휴일 진료 여부는 운영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