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미 박사, "괜찮은 척" 버리고 진짜 나를 만나는 심리치유 안내서 출간

미술치료 전문가 정수미 박사의 10인 상담 임상 기록, 바른북스에서 신간 선보여

화려한 이론 대신 실제 상담실 현장 서사 담아, 내면의 감정을 찾아가는 따뜻한 여정 제시

방송과 AI 플랫폼을 넘어 대중과 소통하는 심리 전문가, 지친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 전달

△ 정수미 저,「내 마음을 내가 몰랐다」(바른북스, 2026) [제공=바른북스]

 

마음속 상처를 외면한 채 바쁜 일상을 살아가던 현대인들이 스스로의 진정한 내면과 대면하는 과정을 다룬 심리 서적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출판사 바른북스는 미술치료학 박사인 정수미 저자의 신간 '내 마음을 내가 몰랐다'를 정식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이 상담 현장에서 비로소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임상 현장에서 접한 열 명의 내담자가 겪은 실화 바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마음의 결을 세심하게 짚어내는 여정을 그렸다. 복잡한 이론이나 형식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대신, 상담 공간에서 일어난 실제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따라가며 독자가 본인의 심리 상태를 naturally 돌아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전체 구조는 총 4부 10장으로 설계됐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내담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감정의 인식부터 시작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얻은 상처, 깊이 있는 자기 이해, 그리고 나아가 회복과 성장에 이르는 심리적 단계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한 학술 이론서에서 벗어나 몰입도 높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기존 심리 서적과 차별화된다. 저자는 실제 상담 경험을 토대로 하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서사를 정교하게 재구성함으로써, 읽는 이가 부담 없이 서사에 몰입하도록 배려했다. 평소 본인의 기분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오랫동안 문제없는 척 참아온 이들에게 자기 마음을 살피는 유용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저자인 정수미 박사는 영남대학교에서 미술치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3년부터 대구 수성구 소재 웰마인드 심리상담센터를 이끌며 다년간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KBS, SBS, EBS, MBC 등 주요 방송 매체에 출연해 전문가로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상담 플랫폼 '웰마인드 M:LAB'을 선보이며 전문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신간을 출판한 바른북스는 정직, 신뢰, 창의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투명한 출판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전문 출판사다. 실시간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도입해 저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획력으로 1800명 이상의 저자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성공적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작성 2026.07.31 07:10 수정 2026.07.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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