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봉선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셔플댄스팀’, 생활체육 체조대회 우수상 수상

개설 몇 달 만에 거둔 값진 성과…주민들의 열정과 팀워크 빛나

[사진=봉선2동 주미자치회 셔플댄스팀]

 

광주 남구 봉선2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셔플댄스팀’이 지난 7월 25일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배 생활체육 체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남구체조협회가 주관했으며, 남구청과 광주광역시체조협회가 후원했다.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봉선2동 셔플댄스팀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과 안정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참여자 간 조화로운 구성과 활기찬 무대 표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셔플댄스 프로그램은 봉선2동 주민자치회에 개설된 지 불과 몇 달밖에 되지 않은 신규 프로그램이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참여 주민들이 꾸준한 연습과 적극적인 참여로 빠르게 실력을 높여 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셔플댄스는 빠른 리듬에 맞춰 발을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동작을 맞추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신규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셔플댄스팀 구성원들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호흡을 맞추며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

 

김태양 봉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셔플댄스는 개설된 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신규 프로그램인데도 주민들의 열정과 팀워크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더욱 뜻깊다”며 “짧은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연습해 우수상을 받은 참여 주민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이 더 많은 주민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선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 2026.07.29 17:46 수정 2026.07.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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