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 김규완 기자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한국수중운동학회, (사)아쿠아발란스협회와 수중운동 기반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전문성 강화와 공동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중운동 분야의 전문성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스파헬스케어 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과학적 근거(Evidence-Based)에 기반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중운동 및 스파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술·기술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한국수중운동학회와 공동으로 '수중운동과 치유의 융합'을 주제로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물에서 시작되는 건강과 치유의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수중운동의 과학적 근거와 치유적 가치를 조명하고,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강연과 우수사례 발표, 수중운동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전문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스파·온천 자원을 기반으로 임상연구, 연구개발(R&D),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며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과학적 기반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스파의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중운동과 스파헬스케어를 연계한 근거 기반 치유·예방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 건강 증진과 스파헬스케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중운동을 활용한 치유·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해 근거 기반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