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 개최

9월 28일까지 전 세계 외국인 대상 영상·사진·그림·글 작품 접수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 주제…글 분야 올해 신설

개인 누리소통망에 작품 공개한 뒤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를 처음 접한 경험을 영상과 사진, 그림, 글로 표현하는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7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토크토크 코리아 2026’을 진행한다.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7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TalkTalk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토크 코리아는 외국인이 한국문화를 경험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공모전이다. 2014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문체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08개국에서 7만6000여 점이 접수됐다.

 

올해 주제는 ‘나의 첫 케이-컬처 이야기’다. 참가자는 한국 음악이나 드라마 등 한국문화를 처음 접했던 순간과 경험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 사진, 그림, 글 등 네 부문이다. 영상에는 30~60초 분량의 영상과 브이로그,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포토북 형태의 시각일기와 사진 콜라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그림 부문에는 스케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웹툰 등이 포함된다. 글 부문은 표어와 제안문, 수필 등을 받으며 올해 처음 신설됐다.

 

참가자는 출품작을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전체 공개로 게시해야 한다. 게시물에는 #TalkTalkKorea2026, #TTK2026, #MyPOV 등 필수 핵심어를 표시해야 한다. 이후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작품 게시물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문체부는 본상 44명·팀과 참가상 80명·팀 등 총 124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1등에게는 보도자료 기준 300만 원 상당의 한국 여행 상품권을 준다. 모든 분야를 통틀어 최고점을 받은 수상자 1명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11월 5일 발표할 예정이며, 온라인 시상식은 11월 17일 열린다.

 

공모 기간에는 초반 응모자를 위한 선착순 행사와 공모전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초반 응모자 행사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홍보 행사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참여 조건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참가자들이 경험한 한국문화의 기억을 다양한 콘텐츠로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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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7.27 16:57 수정 2026.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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