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광고모델 콘테스트'가 지난 19일 서울 호텔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월드 슈퍼퀸 슈퍼스타 광고모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관했으며, 광고모델과 패션모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신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런웨이와 광고 콘텐츠 표현력, 카메라 테스트, 브랜드 이미지, 부문별 미션 등을 수행하며 역량을 겨뤘다. 특히 사전 제작한 광고 영상을 활용한 심사 방식으로 실제 광고 오디션과 유사한 무대를 연출했다.
행사는 참가자 런웨이와 패션쇼, 축하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패션·방송·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무대 표현력과 광고 적합성,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 화보 촬영, 광고 및 방송 캐스팅, 국내외 패션쇼 출연 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2027년 해외 패션쇼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특전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델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도 함께 진행됐으며, 협회는 신임 임원을 임명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모델 선발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고와 패션, 방송 분야를 연계한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