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 상처 보듬는 상담 치유서 '쓰담쓰담 마음 읽기' 출간

17년 경력 전문가가 들려주는 2030 심리 회복 가이드

현장 밀착형 대화와 스스로 적는 노트로 내면 강화

우울감 및 번아웃 극복 돕는 출판사 이은북 신간 안내

△ 남기숙 저,「쓰담쓰담 마음 읽기」(이은북, 2026) [제공=이은콘텐츠]

 

출판사 이은북이 청년 세대의 내면적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돌보는 상담서 '쓰담쓰담 마음 읽기'를 선보였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층은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심리적 고통을 안고 사는 경우가 많다. 정신건강의학과 처방 사실을 감추거나, 삶과 죽음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감정적 혼란을 겪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신을 해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본 도서는 프리랜서 상담사이자 '마음의 안부'를 이끄는 남기숙 대표의 신작이다. 17년간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해 온 저자는 상담실을 찾은 이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와 세심한 질문을 건네며 감정 회복을 이끈 기록을 담아냈다.

 

책은 20대와 30대가 마주하는 다채로운 현실적 고민을 다룬다. 우울감, 번아웃, 가족과의 갈등, 성소수자로서 겪는 애환,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진로 및 취업 불안 등을 현장의 언어로 다각도에서 다뤘다.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스스로 감정의 원인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 면에서는 22편의 상담 사례를 통해 서두르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을 취했다. 더불어 수록된 10개의 '마음 읽기 노트'를 활용해 독자가 자신의 생각과 관계의 범주를 점검하고, 감정 상태를 직접 기록하며 돌아보도록 설계했다.

 

이번 신간의 목적은 완벽하고 흔들림 없는 개인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주저앉는 순간에도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심리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전망이다.

 

한편, 책 속에 수록된 사례는 당사자의 신상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를 일부 수정하고 가명을 적용했다. 현재 해당 도서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책을 펴낸 이은콘텐츠는 개인과 기업의 서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소셜콘텐츠를 제작하는 퍼블리싱 전문 기업이다. 자체 출판 브랜드 이은북을 통해 사람과 꿈을 이어주는 도서 출판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7.25 08:30 수정 2026.07.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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