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티연구소, 어린이·고령층 위한 보행안전 인프라 구축 본격화

학내 보·차도 분리와 고령친화 보행로 조성 추진

교통약자 중심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으로 사고 예방 강화

포용적 보행도시 구현 위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

 

 씨씨티연구소는 어린이와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내 보·차도 분리 사업과 고령친화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돼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 주변과 고령자 이용이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 인프라를 구축해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학내 보·차도 분리 사업은 등·하교 시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차량이 함께 이용하는 보·차도 겸용도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 공간을 명확히 분리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고령친화 보행환경 조성 사업은 고령자의 이동이 많은 주거지역과 복지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세한 단차와 미끄럼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구성과 미끄럼 저항성이 우수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고, 턱이 없는 보행로를 조성해 휠체어와 보행보조기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씨씨티연구소는 두 사업을 연계해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모두를 위한 종합적인 보행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 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씨씨티연구소 관계자는 “가장 안전하고 걷기 좋은 친환경 도시 조성을 목표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포용적 보행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7.24 10:44 수정 2026.07.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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