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찍고 선물받는…‘동구칠성골목 스탬프 투어’ 시작

동구문화관광재단, 문화공간, 미식, 야간관광콘텐츠 등 한여름 상설운영

[사진=“동구칠성 스탬프 투어” 홍보 전단, 동구관광문화재단 제공]

 

동구를 대표하는 7개의 골목관광 코스 '동구칠성'이 스탬프 투어로 새롭게 태어나며 여름을 맞아 광주 동구 골목관광이 더욱 특별해지고 있다.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은 관광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동구 원도심의 매력을 발견하는 「예술골목 스탬프 투어」를 내놓고 골목투어를 떠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가 자랑하는 대표 골목관광 자원인 '동구칠성' 7개 코스를 활성화하고, 코스 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과 골목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 참여는 동명동에 위치한 거점 공간 '여행자의 ZIP'에서 시작된다. 방문객이 여권형 스탬프 투어북(이용료 5,000원)을 수령한 뒤, 코스별 거점을 탐방하며 도장을 찍고 다시 돌아와 인증하는 방식이다.

 

 특히 투어북에는 분하우스, 코오피, 잠정은퇴 등 동구 관내 제휴 카페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음료 교환 쿠폰이 포함돼 있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 혜택도 풍성하다. 투어 완료 개수에 따라 ▲1곳 인증 시 아트패스 키캡 키링 굿즈(선착순)를 기본 증정하며, 3곳 이상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5만·10만원권) ▲에어팟 4세대 ▲아이패드 에어 11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문창현 동구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동구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관광 상품"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동구 원도심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준비된 선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골목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광주아트패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7.23 14:51 수정 2026.07.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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