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학교, 충남·세종 대학생 창업 교류 캠프 연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충남·세종 대학생 창업 교류 캠프 연다 부제목 후보 7월 24일 부여 학생회관서 개최…지역 대학생 20명 참여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공동 운영…창업 특강·선배 창업가 상담 진행

시장 분석부터 분야별 전문가 상담까지 창업 계획 구체화 지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7월 24일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회관에서 ‘2026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한다. 두 대학에서 선발된 재학생 20명이 창업 특강과 선배 창업가 상담, 분야별 전문가 지도를 받는다.

< 2025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25.9, 전통문화대 온지관) >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의인재지원센터가 충남·세종 지역 대학생의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행사를 연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7월 24일 교내 학생회관 2층 하나 스타트업 랩에서 ‘2026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두 대학에서 선발된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창업 활동에 참여하는 재학생 등 모두 20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창업 특강과 선배 창업가와의 대화, 분야별 전문가 상담으로 구성된다.

 

창업 특강에서는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다룬다. 선배 창업가와의 대화에서는 실제 창업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조언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가 상담은 참가 학생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이나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전문가와 검토하며 기존 계획을 구체화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2년부터 충남·세종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 분야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행사는 지역대학 학생 간 교류를 넓히고 국가유산과 연계한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참가 학생이 준비하는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이나 국가유산 분야 사업의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다. 캠프에서 논의될 사업 내용과 협업 결과는 행사 종료 뒤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7.23 17:04 수정 2026.07.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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