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테크·인바운드 관광 전문기업 파이오니어랩스가 멕시코 한국문화축제 'KOCUFest'를 주최하는 SJ컬처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과 중남미를 잇는 문화·관광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약은 올해 초 체결한 북중미 마케팅 협력 양해각서(MOU)를 정식 파트너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양사는 K-컬처 행사와 관광,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KOCUFest와 K-컬처 행사 공동 기획·운영을 비롯해 한국과 중남미를 연결하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문화·산업 연수 프로그램 운영, 스폰서십과 정부 지원사업 발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레스토랑 탐색 플랫폼 '푸디메이트(Foodie Mate)'의 북중미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진우 파이오니어랩스 대표는 KOCUFest의 한국 공식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 파트너와 스폰서 유치, 정부 및 기관 협력, 홍보 업무를 맡는다. SJ컬처엔터테인먼트는 멕시코와 중남미에서 파이오니어랩스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현지 사업과 브랜드를 지원하게 된다.
KOCUFest는 멕시코 할리스코주 자포판과 과달라하라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로, K-팝 공연과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1만 명 이상의 현지 한류 팬이 찾는 행사로 성장해 왔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공동 프로젝트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 KOCUFest와 연계한 방한 관광상품과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