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텐보스, 여름 시즌 'RIDE ON SUMMER' 개최…신규 어트랙션·리조트 풀로 휴가객 맞이

일본 나가사키현의 테마파크 리조트 하우스텐보스가 여름 시즌 이벤트 'RIDE ON SUMMER'를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계절 한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여름 시즌은 지난 4월 문을 연 '에반게리온 더 라이드-8K'와 '요격 요새도시 하우스텐보스', 세계 유일의 미피 테마 공간 '미피 원더 스퀘어', 신규 리조트 풀 에어리어 'European Aqua Lagoon'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일본 최초의 에반게리온 8K 라이드 어트랙션 '에반게리온 더 라이드-8K'다. 거대한 8K LED 돔형 스크린을 통해 사도와 에반게리온의 전투를 입체적으로 구현했으며, 부유감과 가속감, 충격 효과를 더해 현장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어트랙션 외에도 파크 전역에서는 에반게리온을 주제로 한 랠리 프로그램과 빛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쇼, 테마 음식과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개장한 세계 유일의 미피 테마 공간 '미피 원더 스퀘어'도 여름 시즌 대표 명소로 운영된다. 미피를 주제로 한 라이드 어트랙션과 그리팅 프로그램, 계절별 한정 상품과 먹거리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미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우스텐보스는 이번 여름 새롭게 조성한 리조트 풀 에어리어 'European Aqua Lagoon'도 공개했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모티프로 한 개방형 풀과 리조트 분위기의 풀사이드 바를 마련해 휴식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직경 약 50m 규모의 그랜드 서머 풀과 메가 슬라이더도 함께 운영한다.


여름밤을 장식하는 불꽃 엔터테인먼트도 마련된다. '스파크링 스카이나이트쇼'는 기존 불꽃놀이를 새롭게 구성한 공연으로, 7월과 8월 지정된 일정에 맞춰 총 18일 동안 진행된다. 대형 불꽃 연출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한층 화려한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크 곳곳에서는 여름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셀레브레이션'도 열린다. 플라워 로드를 중심으로 풍차와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해 계절감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유럽풍 리조트 분위기를 제공한다.


하우스텐보스는 최근 신규 어트랙션과 시즌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테마파크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 유일의 '미피 원더 스퀘어'를 개장했으며, 올해는 '에반게리온 더 라이드-8K'를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강화했다.


하우스텐보스는 앞으로도 계절별 이벤트와 신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여름 시즌 동안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7.23 09:52 수정 2026.07.23 09:5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