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부강강 칼럼] 방배동 재개발 본격화…1만2천 세대 브랜드 아파트 들어서는 서초의 미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속도…래미안·디에이치 등 브랜드 단지 조성, 강남권 대표 주거벨트로 재탄생 기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이 대규모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약 1만2천 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추진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사가 사업에 참여해 강남권 대표 주거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배동은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여러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생활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현재 방배동 재개발 및 재건축의 주요 사업 구역은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방배6구역(래미안 원페를라) ▲방배7구역 ▲방배13구역 ▲방배14구역 ▲방배15구역 ▲방배신삼호 ▲방배삼호 ▲방배신동아 ▲방배삼익 등이다.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배6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들어서는 사업으로, 방배권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방배5구역은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 방배가 조성되며 약 3천 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은 방배동 재개발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방배동은 서울지하철 2호선과 4호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우수한 학군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노후 주거지는 최신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바뀌고 공원과 도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정비된다. 이러한 변화는 방배동의 주거 경쟁력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재개발 투자는 사업 단계와 권리관계, 추가분담금, 입주 예정 시기 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구역별 추진 속도와 사업성이 서로 다른 만큼 투자에 앞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에서는 향후 정보사 부지 개발과 주변 도시정비사업까지 완료될 경우 방배동이 강남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과 우수한 입지, 지속적인 도시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방배동 재개발은 실거주와 투자 모두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한편 원페를라공인중개사사무소는 방배동 재건축 및 신축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중개하고 있다. 래미안 원페를라, 디에이치 방배를 비롯해 방배13·14·15구역, 입주권과 분양권, 전세·매매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방배동 재개발 관련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페를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공인중개사 방배부강강 박영숙 기자

작성 2026.07.22 23:18 수정 2026.07.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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