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냉감용품 제조기업인 ㈜베기젠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21일 ㈜베기젠(대표 김일권)이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넥쿨러 1,000개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넥쿨러는 폭염 속 야외활동 시 체온 조절을 도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베기젠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관심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기젠은 대표 제품인 넥쿨러 ‘쿨짱(COOLZZANG)’ 등 체온 저감에 도움을 주는 냉감 제품을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는 기업이다. 업체 측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