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세계 각국의 뇌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워크샵을 통해 몸과 마음, 뇌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K-웰니스'의 세계화에 나선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베네치아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6개국에서 활동하는 뇌교육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한다. 2025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1회 행사와 2026년 2월 경주에서 개최된 2회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K-웰니스(K-Wellness)'다. K-웰니스는 신체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나아가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건강 패러다임으로, 참가자들은 관련 연구 성과와 실천 방안, 글로벌 확산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워크샵에서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개발한 '3바디 7코드 AI 코드맵(CODEMAP)'도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통합 건강 측정을 통해 신체 능력과 인지 기능을 분석받고 몸나이·마음나이·뇌나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인 '힐링마이셀프(Healing Myself)'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현재 국내에서 100만 명을 목표로 AI 코드맵 무료 건강 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10개국 참가자들이 코드맵 측정에 참여하고 글로벌 보급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코드맵 비전담론'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일본 천신무예 예술단이 창단 이후 첫 한·일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아리랑 기공'과 브레인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오동도 자연 명상과 여수 예술랜드 탐방을 비롯해 전남 보성의 홍암나철기념관을 방문하는 일정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이루디아 대표이사는 "K-웰니스는 몸과 마음, 뇌의 균형 있는 건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이라며 "이번 글로벌 워크샵을 계기로 누구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K-웰니스 문화를 세계 각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전남국학원과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