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F&B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를 통해 반려견용 신제품 ‘밥·꾸 간식’ 16종을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선보이며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의 사료 위에 토핑 형태로 올려 급여하는 제품으로, 사료의 기호성과 풍미를 높여 보다 즐거운 식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으로 구성해 사료 토핑은 물론 훈련 보상용이나 일상 간식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군은 반려견의 취향과 급여 목적을 고려해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과일칩은 바나나와 블루베리, 딸기 등 3종으로 마련됐으며, 동결건조 원물트릿은 치킨과 야채, 북어, 가자미, 연어 등 5종으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딸기와 사과, 블루베리, 망고를 담은 요거트큐브 4종과 햅쌀, 자색고구마, 브로콜리, 단호박으로 만든 라이스팝 4종도 함께 선보였다.
과일칩과 원물트릿은 과일과 채소, 생선, 닭고기 등 원재료를 급속 동결건조해 원물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요거트큐브는 유산균과 과일을 함께 담아 기호성을 높였으며, 라이스팝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저칼로리 간식으로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당 1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동원F&B는 최근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료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찾는 반려인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기호성을 모두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