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안진호 셰프와 협업한 한정판 ‘쓰리스타 시그니처’ 출시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 1차 라인업 참여…셰프 감성 담은 신메뉴 공개

비프·새우·풀드포크 조합에 타코 풍미 구현…차별화된 미식 경험 제안

맥북 에어·아이패드 등 경품 이벤트 마련…쿠팡이츠 단독 배달 판매

 

 한국피자헛이 쿠팡이츠의 셰프 협업 프로젝트인 ‘이츠셰프컬렉션’에 참여해 안진호 셰프와 공동 개발한 한정판 신메뉴 ‘쓰리스타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쿠팡이츠가 유명 셰프와 외식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의 첫 번째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출시됐다. 피자헛은 안진호 셰프의 개성 있는 레시피를 피자 메뉴에 접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쓰리스타 시그니처’는 안진호 셰프가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근무 당시 동료들과 함께 즐겼던 ‘스태프 밀(Staff Meal)’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당시 기억에 남았던 타코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피자헛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더해 하나의 피자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비프와 새우, 풀드포크 등 세 가지 메인 토핑을 한 판에 담아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칠리 미트소스를 더해 깊은 감칠맛을 살렸으며, 사워크림과 아보카도, 토마토를 곁들여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취향에 따라 고수를 추가하면 타코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코카-콜라 1.25L 쿠폰을 제공하며, 8월 31일까지 쓰리스타 시그니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팟 4세대, 피자헛 무료 시식권 등이 준비됐으며, 주문번호당 응모권이 부여돼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기회도 늘어난다.

 

 신제품은 라지(L) 사이즈 단일 메뉴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7900원이다.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과 콜센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쿠팡이츠에서만 가능하다.

 

 피자헛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7.21 09:17 수정 2026.07.2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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