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보젠코리아는 여성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의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6개입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2개입 제품과 동일한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신제약을 통해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에 공급되며, 하루 1회 1정을 질 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알보젠코리아는 소비자의 사용 환경과 구매 선호도를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경미한 질염 증상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나트리플®은 출시 이후 여성 질염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12개입 제품을 중심으로 2026년 4월 MAT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 역시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전략의 일환이다.
질염은 여성 4명 가운데 3명이 한 번 이상 경험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세균과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균 등 다양한 원인균에 의해 발생하며, 두 가지 이상의 원인균이 동시에 존재하는 혼합 감염 사례도 적지 않아 증상만으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은 니푸라텔과 니스타틴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해 질염의 주요 원인균인 세균과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균에 폭넓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질염을 유발하는 유해균을 억제하면서도 질 건강 유지에 중요한 유익균은 보호하도록 설계돼 질 내 환경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알보젠코리아는 오는 7월 20일부터 '세상심플, 세나트리플'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해 제품의 특장점과 올바른 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회사는 다양한 원인으로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알보젠코리아 관계자는 "소용량 제품 출시는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보다 편리하게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