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 내연교 인도 추가 설치 완료

순회간담회 주민 건의 반영 9600만 원 투입해 데크 설치

웅상여중.웅상고 통학로 및 복지시설 이용자 불편 해소

  기존 교량 한쪽에만 인도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간 충돌 위험과 차도 통행에 따른 안전사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양산시 덕계동 내연교에 추가로 인도가 확장 설치되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덕계동 내연교의 인도 추가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동 1040번지 일원에 위치한 내연교에 인도를 추가로 확장 설치해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길이 32m, 폭 10m 규모의 내연교는 인근 웅상여자중학교와 웅상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시나브로 복지관·양산종합사회복지관·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이용하는 노약자 통행이 빈번한 교량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교량 한쪽에만 인도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 간 충돌 위험과 차도 통행에 따른 안전사고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양산시는 지난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출된 주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 및 교량 구조 안전성을 검토했다. 이후 기존 내연교에 데크를 달아내는 방식을 채택, 총사업비 9천6백만 원을 투입해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인도 추가 설치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확보되고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7.21 00:15 수정 2026.07.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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