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주민 CS모니터링단’ 출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나선다

주민 참여 확대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공단 전 시설 대상 점검

미스터리 쇼퍼 방식 첫 활동 실시… 서비스·시설 운영 개선 의견 수렴

주민 체감형 경영 강화… 고객 중심 시설 운영과 소통 확대 기대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주민이 직접 공단의 서비스 품질과 시설 운영을 점검하는 '주민 CS모니터링단'을 출범시키며 고객 중심 경영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주민 CS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주민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체육센터별로 개별 운영되던 모니터링 방식을 공단 전체 시설과 서비스로 확대해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고객서비스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CS모니터링단은 금천구민과 공단 시설 이용 고객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 2회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품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이후 모니터링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공단 체육센터를 방문해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방식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객 응대 서비스와 시설 관리 수준 등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공단은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고객서비스 개선과 시설 운영의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 CS모니터링단은 고객의 시각에서 공단의 서비스와 시설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모니터링 활동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공공서비스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작성 2026.07.20 10:08 수정 2026.07.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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