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픈 줄 알았는데 양발 모두 염증?!”

내성발톱, 참을수록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참는 게 능사가 아닌 질환, 내성발톱

내성발톱, 초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

 

부천(CWC교원투데이) – 내성발톱은 초기에 통증이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톱이 피부를 계속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이 심해지고, 일상생활까지 불편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부천 연세튼튼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20대 남성 환자가 양쪽 엄지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환자는 약 1년 전부터 엄지발가락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치료를 미룬 채 생활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이 점점 피부를 깊게 파고들었고, 결국 양쪽 엄지발가락 모두 염증이 발생했다.

 

특히 걷거나 신발을 신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졌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커지면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게 됐다.

 

진료 결과 양쪽 엄지발가락 모두 내성발톱으로 인한 염증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현재 발톱의 성장 방향과 피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양측 모두 발톱 교정을 진행하고, 건강한 발톱이 자랄 수 있도록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교정 후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발톱 관리법도 함께 안내했다. 발톱은 너무 짧게 자르지 않고 일자로 다듬는 습관을 유지하며, 발가락을 압박하는 신발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내성발톱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교정 직후 "걷는 것이 훨씬 편해졌다"며 통증이 크게 줄어든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발톱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랄 수 있도록 2주 후 다시 내원해 교정 장치를 교체하며 치료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료진은 "내성발톱은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고, 통증이 줄었다고 방치하면 염증이 반복되거나 더욱 깊게 파고들 수 있다"며 "특히 양쪽 발에 동시에 발생한 경우에는 보행 습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연령층에서도 내성발톱은 흔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운동이나 장시간 신발 착용, 잘못된 발톱 손질 습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초기에 교정을 시작할수록 통증을 줄이고 건강한 발톱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의료기관 소개 : 부천연세튼튼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829-4513)

△내성발톱·발톱무좀 전문 치료

△발톱 교정 및 문제성 발톱 맞춤 관리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병행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부천 지역 문제성 발 전문센터

 

 

[실제 내원 환자 분의 관리 전 모습]

 

[실제 내원 환자 분의 관리 후 모습]

 

[실제 부천 연세튼튼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전경]

 

작성 2026.07.16 23:30 수정 2026.07.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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