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CWC교원투데이) – 등산은 심폐 기능 향상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장시간 꽉 끼는 등산화를 착용하거나 발에 땀이 차는 환경이 반복되면 발톱무좀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에는 40대 여성 환자가 발톱 변색과 두꺼워진 발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내원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환자는 통풍이 잘되지 않는 등산화를 자주 착용해 왔으며, 어느 순간부터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발톱에는 반복적인 압박으로 인한 멍이 생겼고, 발톱이 들뜨는 증상까지 나타나 외관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진료 결과 발톱은 외상과 무좀이 함께 진행되면서 들뜸과 변형이 심해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손상된 발톱과 들뜬 부위를 정리하고, 멍이 생긴 부위도 함께 관리했다.
의료진은 "발톱 아래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멍은 발톱 조직을 손상시키고, 손상된 틈을 통해 무좀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특히 통풍이 어려운 신발을 오래 착용하는 경우에는 발톱무좀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상태에 맞춰 발톱 스케일링을 진행했으며, 건강한 발톱이 자랄 수 있도록 단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했다.
첫 번째 치료를 마친 환자는 "발이 훨씬 가볍고 깨끗해진 느낌"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가며 건강한 발톱을 회복하기로 했다.
의료진은 "등산이나 트레킹처럼 장시간 발을 사용하는 활동을 즐기는 분들은 발톱 색이 변하거나 두꺼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충격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활동 후에는 발을 깨끗하게 씻고 충분히 건조시키며, 등산화도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하는 습관이 무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발톱이 들뜨거나 멍이 반복된다면 무좀이 함께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건강한 발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 의료기관 소개 : 강서365의원 문제요 발진단센터 (010-8451-4513)
△발톱무좀·내성발톱 전문 치료
△발톱 스케일링 및 레이저 치료
△발바닥무좀·지간무좀 통합 관리
△등산·러닝 등 스포츠 활동 맞춤 발 건강 관리
△강서구 지역 문제성 발 전문센터

[실제 내원 환자의 관리 전후 차이]

[실제 강서365의원 전경]

[실제 강서365의원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