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 日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 우수사원 한국문화 워크숍 운영

일본 호텔 우수사원 대상 한국문화 워크숍 진행…한일 관광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찜질방·성수동·마장동·경복궁 등 K문화·K푸드 체험으로 한국 로컬 관광 콘텐츠 조명

한일 관광 교류 기반의 한국 교육여행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주목

일본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 우수사원들이 한국문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경복궁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이 일본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일본 온천·숙박업계 우수사원 15명이 참가했으며 ㈜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의 조은아 대표, 이현주 이사, 조혜영 실장 등 운영진 3명이 함께해 총 18명이 일정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한일 관광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은 일본 오이타현 벳푸·유후인·오이타시를 중심으로 온천 여관, 리조트 호텔, 비즈니스 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종합 여관·호텔 그룹이다. 

 

고객에게 오래 기억될 추억을 제공하고 직원의 성장을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으로 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국문화 워크숍은 우수사원 포상연수와 함께 한국문화 체험이라는 교육적 목적을 동시에 담아 기획됐다. 

 

일본 숙박·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국의 관광자원과 서비스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한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의 기획과 현장 운영은 ㈜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이 맡았다. 조은아 대표를 비롯해 이현주 이사, 조혜영 실장이 현장 운영에 참여해 일본 참가자들이 한국의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찜질방, 성수동 거리, 마장동 냉면, 경복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미식·관광 콘텐츠를 폭넓게 체험했다. 전통 관광지와 현대적인 로컬 명소, 한국의 일상문화와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한국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인했다. 

 

일본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 우수사원들이 서울 마장동에서 냉면을 맛보며 한국의 로컬 미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한국찜질방의 휴식 문화, 성수동의 로컬 브랜드 공간, 마장동 냉면으로 대표되는 생활형 미식문화, 경복궁의 전통문화 콘텐츠 등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공간문화와 식문화, 거리문화가 관광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을 사랑해 30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며 한일 문화교류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일본인 가이드 오오츠카 씨도 함께했다. 오오츠카 씨는 일본인의 시선에서 한국 문화를 해석하고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오랜 한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연결하는 해설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은 교육여행 전문회사로서 참가자의 방문 목적과 산업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역시 일본 호텔·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국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연수와 교류, 현장학습이 가능한 교육여행 목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은아 ㈜에이아이글로벌교육여행 대표는 “일본 관광·숙박업계 관계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뿐 아니라 찜질방, 성수동, 로컬 미식처럼 일상 속 관광자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일본 기업 연수와 교육여행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뉴글로리아 리조트 그룹 우수사원 한국문화 워크숍은 일본 온천·숙박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의 다양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한국의 로컬 관광자원이 일본 기업 연수, 인센티브 투어, 교육여행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작성 2026.06.15 14:14 수정 2026.06.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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