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미지 생성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이미지 생성, 리터칭, 배경 제거, 업스케일, 편집 등 여러 작업을 각각 다른 프로그램이나 AI 서비스에서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옐로우박스가 AI 이미지 제작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AI 서비스 'Clor AI(클로 AI)'를 오는 8월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AI 이미지 제작 환경은 기능별로 서비스가 분산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미지를 생성하는 AI와 사진을 보정하는 AI, 배경을 제거하는 AI, 고해상도로 변환하는 AI, 디자인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이 각각 달라 사용자는 여러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해야 한다. 프로젝트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파일을 반복적으로 저장·이동하는 과정 역시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한다.
㈜옐로우박스는 이러한 불편함에 주목했다. Clor AI는 이미지 생성부터 보정, 편집, 리터칭, 장면 연출까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사용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Clor AI는 다양한 최신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작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 화보, 쇼핑몰 제품 사진, 브랜드 광고, SNS 콘텐츠, 건축 콘셉트 이미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결과물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옐로우박스는 VR·AR·XR 시뮬레이터와 디지털트윈,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기술 기업이다. 그동안 축적한 그래픽 처리 기술과 사용자 경험(UI·UX)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Clor AI를 단순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아닌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Clor AI에는 이미지 생성뿐 아니라 AI 프롬프트 생성기, 이미지 보정 및 리터칭, 카메라 캡처 기반 오픈포즈 적용, 장면 연출(Scene Composer), 배경 제거 및 합성, 업스케일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지원하는 기능들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동하지 않고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대부분의 제작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급증하면서 사용자들은 여러 AI 서비스를 동시에 구독해야 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생성은 M 서비스, 보정은 E 서비스, 편집은 P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비용과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Clor AI는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 안으로 통합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옐로우박스는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과 관련해 생성, 편집, 리터칭, 프롬프트 최적화, 포즈 적용, 장면 연출 등 다양한 핵심 기술 분야에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AI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lor AI는 웹, PC, 모바일 환경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12개 언어를 지원해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옐로우박스 장윤수 대표이사는 "사용자들이 여러 AI 서비스를 오가며 작업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Clor AI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AI 기술을 빠르게 반영하고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