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 경연해 참가해 심폐소생술 진행 중인 순천소방서 소방관들<사진=순천소방서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순천소방서는 지난 28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연대회에는 소방행정과·대응구조과·예방안전과를 비롯해 현장대응단,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총 12개 부서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부서별로 팀을 구성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겨루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팀원 간 협력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부서별 구급대원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 향상을 지원했으며 경연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과 ‘2026년 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상자들<사진=순천소방서 제공>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