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나들이 동행’_강진 청자박물관<사진=나주시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나주시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금남동지사협’)는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28일 강진만, 강진 고려청자 박물관 등 강진군 일원으로 ‘10월의 아름다운 동행, 어르신 나들이 동행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어르신 나들이 동행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멀리 떨어져 지내 가족 나들이가 힘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남동지사협 위원들이 1:1 맞춤형 돌봄으로 해당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하루를 선물하는 관광·체험형 사업이다.

나주시 금남동 지사협, 어르신 나들이 동행_한국민화뮤지엄<사진=나주시 제공>
특히, 전남광주특별시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단순 관광만이 아닌 체험을 더해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머그컵 체험, 한국민화뮤지엄 관람 및 민화 체험 등 강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허현숙 나주시 금남동지사협 위원장은 “불편한 몸을 움직여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려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금남동지사협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멈춤 없이 계속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더불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오히려 어르신들께 더한 감사함이 느껴지는 하루였다"고 밝혔다.
김화영 나주시 금남동장은 “어르신 나들이 동행 사업을 수년 간 추진해 주신 허현숙 금남동지사협 위원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별한 즐거움과 특별한 감사를 보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앞으로의 금남동은 함께하는 복지, 공감하는 복지로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