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그린광학 광학코팅 두께 예측 기술 지원

한국기계연구원과 실제 공정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평균 예측오차 3~10㎚ 수준 교차검증

보상 코팅 재작업 감소·공정 재현성 향상 기대

[화담일보=충북테크노파크 출입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광학부품 전문기업 그린광학의 광학코팅 공정 개선을 위한 예측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그린광학의 실제 코팅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박막 응력과 파면 변화의 관계를 반영한 예측 모델을 구축했다.

 

이 모델을 활용해 현재 파면과 목표 파면을 입력하면 보상 코팅 두께를 추천하는 현장용 계산기가 개발됐다. 부품 단위 교차검증에서는 평균 3~10나노미터 수준의 예측오차를 확인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공정에 정량적 분석을 도입함으로써 재작업을 줄이고 공정 재현성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비용 절감 효과와 전체 생산라인 성과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다.

작성 2026.10.20 23:00 수정 2026.10.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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