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 공무원 드론조종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수색·탐색 종목 2위로 도지사 표창

15개 시군 공무원 50여 명 실기 경쟁

지적·드론측량대회 이어 현장 활용 역량 입증

[화담일보=청양군청 출입기자] 청양군은 충남도가 주최한 제5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색·탐색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상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청양군 민원과 직원 3명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비행 조종과 정밀 수색 능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16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도내 15개 시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가는 드론 수색·탐색, 장애물 회피, 정밀 착륙 등 실기 중심 과제로 진행됐으며 제한 시간 안의 임무 수행 능력과 조종 정확도를 겨뤘다.

 

청양군은 지난 2일 충남도립대에서 열린 제13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드론 수색과 측량 기술을 재난 대응과 산불 예방 등 행정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용희 민원과장은 직원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행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20 23:00 수정 2026.10.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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